1. 🌍 주요 증시 및 지표 요약
📊 미국 증시 (11월 5일 기준)
- 나스닥: +0.65% 상승
→ 반도체 및 AI 기술주 중심 저가 매수세 유입 - S&P500: +0.37%
- 다우존스: +0.48%
🇰🇷 한국 증시
- 코스피: 4,004p (-2.85%)
→ 외국인 매도세, 환율 부담, AI 버블 우려로 급락
→ 반도체 중심 기술적 반등 시도 중
💱 환율
- 원/달러 환율: 1,440원대
→ 수입물가 상승 압력, 외국인 자금 유입에 부담
🛢️ 원자재
- 국제 유가: 상승
→ 캐나다 온실가스 규제 완화로 공급 증가 우려 - 금값: $3,97x~$3,98x/oz
→ 실질금리 하락 구간에서 방어적 수요 증가
2. 📰 주요 경제 뉴스 브리핑
🇺🇸 미국
- ADP 민간고용: +4.2만명 (예상 상회)
- ISM 서비스업지수: 52.4 → 수요 회복 신호
- 트럼프 관세 위법 논란: 대법원 심리 개시
→ 관세 철회 가능성, 무역 부담 완화 기대
미국 연준의 완화 기대감과 글로벌 금융시장 반응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를 반영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1월 5일 기준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3.91%, 달러인덱스는 103.9까지 하락하며 최근 3개월 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장이 **내년 1분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약 70%**로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시카고 연은의 굴스비 총재는 “물가 둔화 흐름이 신뢰 구간에 들어섰으며, 정책은 이미 충분히 제약적”이라고 언급하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사실상 배제했습니다.
기술주·AI·인프라 중심의 랠리
이러한 기대감 속에서 기술주와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주가 글로벌 증시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 S&P500: +0.8%
- 나스닥: +1.4%
- 다우지수: +0.6%
특히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이 2~3%대 상승을 기록하며 기술주 중심의 랠리를 이끌었고, 애플은 신제품 매출 회복 기대감으로 1% 상승했습니다.
채권시장 안정과 금리 역전폭 완화
채권시장도 안정세를 보이며, 10년물 수익률은 3.91%, 2년물은 4.21%로 마감했습니다.
장단기 금리차는 -30bp 수준으로 역전폭이 완화되었으며, 이는 경기 침체 우려보다 완화 정책의 효과에 시장이 더 주목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 한국
- 삼성전자: HBM4 공급 논의 공식화
- SK하이닉스: HBM4E 출시 계획 발표
- LG에너지솔루션: 美 오라클에 ESS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 현대차·기아: AI칩 기반 SDV 전환 가속화
한국 증시 동향 및 외국인 수급
한국 증시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 코스피: 4,108.4p (+0.9%)
- 외국인 순매수: 약 4,823억 원 (7거래일 연속 순매수)
업종별로는 반도체, AI 인프라, 2차전지 섹터가 강세를 보였으며,
- 삼성전자: +1.4%
- SK하이닉스: +1.9%
-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퓨처엠: +1%대 상승
- DB하이텍, 한미반도체: 반도체 장비주도 1% 이상 상승
리츠 업종도 금리 안정과 배당 매력으로 상승했으며, 코람코·신한알파리츠 등이 0.5~0.8% 상승했습니다.
한국 국채금리 하락과 자산시장 평가
한국은행 ECOS에 따르면 한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3.26%**로 하락하며 최근 3개월 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원화 자산의 투자 매력도를 높이며, 외국인 자금의 추가 유입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금융시장에서는 “원화 강세·금리 하락·유가 안정이 동시에 맞물리며 자산시장 전반의 위험 프리미엄이 축소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국제 유가·금·환율 동향
- 국제유가(WTI): 배럴당 78.1달러 (-0.8%)
→ 미국 원유 재고 증가(390만 배럴)가 안정 요인으로 작용 - 금 가격: 온스당 2,040달러
→ 달러 약세 구간에서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 재부각 - 달러인덱스: 103.9 (3개월 최저)
- 엔화: 달러당 147.1엔 (강세 전환)
- 원·달러 환율: 1,305.2원 (-0.4%)
→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원화 강세 흐름
3. 📌 투자 방향 제안
✅ 단기 전략
- 변동성 장세 대응: 셧다운·관세 뉴스에 따라 단기 매매
- 저가 매수 기회: 반도체·AI 성장주 중심 접근
- 환율 부담 고려: 분할 매수 전략 유효
📈 중기 전략
- 이익 사이클 회복 + 정부 정책 지원
→ 반도체·AI 산업 육성 기대 - 비중 확대 구간: 코스피 3,900p 이하 또는 기술주 조정 시
🔍 유망 섹터
-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 AI 인프라: 엔비디아 관련주, 서버·GPU 공급망
- 경기 방어형: 의료기기, 통신, 전력기기
4. 📅 주요 국가 경제 지표 발표 일정 (11월)
| 날짜 | 국가 | 지표 | 내용 |
|---|---|---|---|
| 11/8 | 미국 | CPI | 소비자물가 발표 (인플레이션 방향성) |
| 11/15 | 중국 | 산업생산 | 제조업 경기 확인 |
| 11/20 | 유럽 | PMI | 경기 확장/수축 판단 |
| 11/28 | 한국 | 산업활동동향 | 수출·생산 흐름 분석 |
(출처: 각국 통계청 및 경제기관)
5. 🏢 주요 기업 실적 발표 일정 (11월)
| 날짜 | 기업 | 섹터 | 주요 포인트 |
|---|---|---|---|
| 11/7 | 삼성전자 | 반도체 | HBM4 공급 전망 |
| 11/9 | SK하이닉스 | 반도체 | DRAM·HBM 수요 확대 |
| 11/14 | LG에너지솔루션 | 2차전지 | ESS 매출 다변화 |
| 11/21 | 현대차 | 자동차 | SDV 전환 전략 발표 |
| 11/28 | 엔비디아 | AI/반도체 | AI칩 수요 및 실적 가이던스 |
🧭 마무리 요약
- 글로벌 증시는 기술주 중심 반등 중이며, 미국 고용·서비스업 지표 호조가 긍정적 신호.
- 한국 증시는 반도체 중심으로 회복 시도 중이나, 환율 부담과 외국인 수급이 변수.
- 투자 전략은 단기 변동성 대응과 중기 성장 섹터 중심 접근이 유효.
- 11월 주요 일정은 CPI, PMI, 실적 발표 등 시장 방향성 결정에 핵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