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2010년 처음 아이패드를 세상에 내놓은 이후, 태블릿 시장은 비약적으로 발전했습니다. 수많은 모델이 출시되었고, 각 모델마다 성능과 용도가 다릅니다. 중고 거래를 하거나, 내가 가진 아이패드의 위치를 알고 싶을 때, 혹은 최신 기기를 구매할 때 정확한 ‘족보’가 필요합니다.
이 글은 **아이패드 전 기종(Pro, Air, mini, 일반)**의 출시일, 칩셋, 디스플레이, 펜슬 호환성을 2025년 12월 시점에서 완벽하게 정리한 가이드입니다.

1. 아이패드 프로 (iPad Pro): 전문가를 위한 최상의 성능
프로 라인업은 애플의 모든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입니다. 2018년(3세대)부터 홈 버튼이 사라지고 Face ID가 도입되었으며, 2021년(5세대)부터는 맥북과 동일한 칩셋을 사용합니다.
| 세대 (출시년도) | 화면 크기 | 칩셋 (AP) | 긱벤치 (멀티) | 화면 주사율 / 패널 | 펜슬 호환 | 주요 특징 |
| Pro (M4) (2024/25) | 11″ / 13″ | M4 | 14,600점 | 120Hz / Tandem OLED | Pro / USB-C | 5.1mm 초슬림, 나노 텍스처 옵션 |
| Pro 6세대 (2022) | 11″ / 12.9″ | M2 | 9,700점 | 120Hz / Mini-LED(12.9만) | 2세대 / USB-C | 호버 기능 추가, ProRes 촬영 |
| Pro 5세대 (2021) | 11″ / 12.9″ | M1 | 7,300점 | 120Hz / Mini-LED(12.9만) | 2세대 / USB-C | 애플 실리콘 최초 탑재, 5G 지원 |
| Pro 4세대 (2020) | 11″ / 12.9″ | A12Z | 4,600점 | 120Hz / LCD | 2세대 | LiDAR 센서 최초 탑재 |
| Pro 3세대 (2018) | 11″ / 12.9″ | A12X | 4,500점 | 120Hz / LCD | 2세대 | 홈 버튼 삭제(Face ID), USB-C 포트 |
| Pro 2세대 (2017) | 10.5″ / 12.9″ | A10X | 2,300점 | 120Hz (ProMotion) | 1세대 | 최초의 120Hz 주사율 도입 |
| Pro 1세대 (2015) | 9.7″ / 12.9″ | A9X | 1,000점 | 60Hz / LCD | 1세대 | 아이패드 프로의 시작, 4스피커 |
💡 에디터’s Note: 중고 구매 시 **마지노선은 ‘Pro 3세대(2018)’**입니다. 그 이전 모델은 OS 업데이트 지원이 끊기거나 성능 한계가 뚜렷합니다. 영상 편집용으로는 ‘Pro 5세대(M1)’ 이상을 강력 추천합니다.
2. 아이패드 에어 (iPad Air): 성능과 휴대성의 완벽한 균형
초기에는 ‘가벼움’을 강조했지만, 현재는 프로의 성능을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준프로’ 라인업으로 진화했습니다.
| 세대 (출시년도) | 화면 크기 | 칩셋 (AP) | 긱벤치 (멀티) | 화면 주사율 / 패널 | 펜슬 호환 | 주요 특징 |
| Air 6세대 (2024) | 11″ / 13″ | M2 | 9,700점 | 60Hz / LCD | Pro / USB-C | 13인치 대화면 모델 추가, 가로형 캠 |
| Air 5세대 (2022) | 10.9″ | M1 | 7,200점 | 60Hz / LCD | 2세대 / USB-C | M1 칩 탑재로 성능 급상승 |
| Air 4세대 (2020) | 10.9″ | A14 | 4,200점 | 60Hz / LCD | 2세대 | 풀스크린 디자인, Touch ID(전원키) |
| Air 3세대 (2019) | 10.5″ | A12 | 2,900점 | 60Hz / LCD | 1세대 | 라미네이팅 처리 (화면 갭 없음) |
| Air 2세대 (2014) | 9.7″ | A8X | 1,000점 | 60Hz / LCD | 미지원 | 당시 혁신적인 두께 (6.1mm) |
| Air 1세대 (2013) | 9.7″ | A7 | 500점 | 60Hz / LCD | 미지원 | 레티나 디스플레이, 베젤 축소 |
3. 아이패드 미니 (iPad mini): 대체 불가능한 휴대성
한 손에 들어오는 8인치대 사이즈로 게이머와 독서광들에게 사랑받는 모델입니다.
| 세대 (출시년도) | 화면 크기 | 칩셋 (AP) | 긱벤치 (멀티) | 해상도 (ppi) | 펜슬 호환 | 주요 특징 |
| mini 7세대 (2024) | 8.3″ | A17 Pro | 7,200점 | 326 ppi | Pro / USB-C | 젤리 스크롤 해결, 128GB 시작 |
| mini 6세대 (2021) | 8.3″ | A15 | 5,400점 | 326 ppi | 2세대 / USB-C | 풀스크린 디자인, C타입 포트 |
| mini 5세대 (2019) | 7.9″ | A12 | 2,800점 | 326 ppi | 1세대 | 4년 만의 부활, 펜슬 지원 시작 |
| mini 4세대 (2015) | 7.9″ | A8 | 900점 | 326 ppi | 미지원 | 램 2GB로 증가 |
| mini 3세대 (2014) | 7.9″ | A7 | 500점 | 326 ppi | 미지원 | Touch ID(지문인식) 최초 탑재 |
| mini 2세대 (2013) | 7.9″ | A7 | 500점 | 326 ppi | 미지원 | 레티나 디스플레이 적용 |
| mini 1세대 (2012) | 7.9″ | A5 | 200점 | 163 ppi | 미지원 | 아이패드 미니의 시작 (비 레티나) |
4. 아이패드 (iPad): 기본에 충실한 보급형
가장 긴 역사를 가진 오리지널 라인업입니다. 현재는 교육용, 입문용으로 포지셔닝 되어 있습니다.
| 세대 (출시년도) | 화면 크기 | 칩셋 | 긱벤치 (멀티) | 포트 | 펜슬 호환 | 주요 특징 |
| 11세대 (2025) | 10.9″ | A16 | 6,400점 | USB-C | USB-C (필압X) | 가격 인하, 기본 용량 증가 예상 |
| 10세대 (2022) | 10.9″ | A14 | 4,200점 | USB-C | 1세대(젠더필요) / USB-C | 홈 버튼 삭제, 디자인 변경 |
| 9세대 (2021) | 10.2″ | A13 | 3,400점 | Lightning | 1세대 | 마지막 홈 버튼 & 이어폰 단자 |
| 8세대 (2020) | 10.2″ | A12 | 2,500점 | Lightning | 1세대 | A12 칩으로 성능 대폭 향상 |
| 7세대 (2019) | 10.2″ | A10 | 1,400점 | Lightning | 1세대 | 화면 크기 9.7″ -> 10.2″ 확대 |
| 6세대 (2018) | 9.7″ | A10 | 1,400점 | Lightning | 1세대 | 보급형 최초 펜슬 지원 |
| 5세대 (2017) | 9.7″ | A9 | 1,000점 | Lightning | 미지원 | 보급형 라인업의 부활 |
| 4세대 (2012) | 9.7″ | A6X | 700점 | Lightning | 미지원 | 라이트닝 포트 최초 적용 |
| 3세대 (2012) | 9.7″ | A5X | 300점 | 30핀 | 미지원 | 최초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토사구패드) |
| 2세대 (2011) | 9.7″ | A5 | 300점 | 30핀 | 미지원 | 전면 카메라 탑재, 얇아진 두께 |
| 1세대 (2010) | 9.7″ | A4 | – | 30핀 | 미지원 | 전설의 시작 |
5. 아이패드 vs 안드로이드 태블릿 (갤럭시 탭) 성능 심층 비교
“아이패드가 성능이 좋다는데 얼마나 좋은 걸까?” 안드로이드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탭 S10 Ultra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 칩셋(AP) 성능 격차
- 아이패드 프로 (M4): Geekbench 멀티코어 약 14,600점
- 갤럭시 탭 S10 Ultra (디멘시티 9300+): Geekbench 멀티코어 약 7,600점
- 👉 결과: 아이패드 프로가 수치상으로 약 2배 더 강력한 연산 능력을 가집니다. 일반적인 앱 구동에서는 차이가 적지만, 4K/8K 영상 렌더링이나 고사양 게임 로딩 속도에서 아이패드가 압도적입니다.
📺 디스플레이 및 비율
- 아이패드 (4:3 비율): A4 용지와 비슷한 비율로 문서 보기, 웹서핑, PDF 필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다만 영상 시청 시 위아래 레터박스(검은 여백)가 많이 남습니다.
- 밝기: M4 프로 기준 전체 1000니트 / HDR 1600니트 (현존 태블릿 최고 수준).
- 안드로이드 (16:10 비율): 와이드 비율로 유튜브, 넷플릭스 등 영상 콘텐츠 시청 시 화면을 꽉 채워 몰입감이 좋습니다.
- 밝기: 갤럭시 탭 S10 울트라 기준 최대 약 930니트 수준.
🖊️ 펜슬 퍼포먼스
- 애플 펜슬: ‘딱딱한’ 필기감. 펜촉과 화면 사이의 유격이 거의 없어 정밀한 드로잉과 디자인 작업에 유리합니다. (별도 구매 비용 발생, 모델별 호환성 복잡함)
- S펜: ‘쫀득한’ 필기감. 고무 팁을 사용하여 실제 펜 같은 마찰력을 제공해 글씨 필기에 유리합니다. (기본 구성품으로 무료 제공, 충전 없이도 사용 가능)
6. 결론: 어떤 세대를 사야 할까? (2025 가이드)
수많은 모델 중 여러분의 목적에 맞는 ‘최적의 선택’을 정리해 드립니다.
- 최고의 성능, 전문가, 그림/영상: 👉 iPad Pro (M4)
- 대안: 가성비를 원한다면 iPad Pro 11(3세대) / 12.9(5세대) – M1 모델 중고 추천.
- 대학생, 직장인, 적당한 고성능: 👉 iPad Air 6세대 (M2)
- 대안: **iPad Air 5세대 (M1)**도 여전히 현역 깡패 성능입니다.
- 휴대용 게임머신, 다이어리, 독서: 👉 iPad mini 7세대
- 대안: 주사율(60Hz)이 아쉽지만, 대체할 수 있는 사이즈의 태블릿이 없습니다.
- 인강용, 아이들용, 가성비: 👉 iPad 10세대 / 11세대
- 주의: 필기가 중요하다면 라미네이팅 처리가 안 된 기본형보다는 차라리 Air 4세대 중고가 나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아이패드 선택에 명쾌한 해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지금 바로 내 예산에 맞는 아이패드 최저가를 확인해보세요!